여관에 함께 투숙한 남녀 3명이 번개탄을 피우고 동반 자살을 기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 합천경찰서는 어제(28일)
경찰은 세 명의 주소지가 각각 다르고 번개탄을 피운 점 등을 토대로 이들이 동반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여관에 함께 투숙한 남녀 3명이 번개탄을 피우고 동반 자살을 기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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