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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대생 살해범'은 지하철 공익근무요원

기사입력 2013-06-03 14:37 l 최종수정 2013-06-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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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대생 살해범이 지하철역에서 근무해온 공익근무요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합뉴스가 공익근무요원들의 제보를 받아 3일 대구 지하철역 관계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범인을 잡은 경찰은 물론 그가 근무해온 대구도시철도공사

측도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여대생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1일 검거된 조모(24)씨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한 역에서 지난해 8월 말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해왔습니다.

그는 여대생을 살해하고 지난달 28일, 30일 평소처럼 오전 7시에 출근해 정상 근무를 한 뒤 오후 4시께 귀가하는 등 태연하게 행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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