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저녁 6시 5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양사거리에서 61살 최 모 씨가
이 사고로 당시 차량 옆에서 대기 중이던 K5 운전자 31살 김 모 씨와 동승자 31살 이 모 씨가 버스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기계적 결함에 의해서 멈추지 못한 것인지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지수 / pooh@mbn.co.kr]
어제(11일) 저녁 6시 5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양사거리에서 61살 최 모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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