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4시 15분쯤 서울 창동에서 시내버스가 좌회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마주 오던 버스와 정면
뒤따르던 또 다른 버스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앞 버스에 부딪혔습니다.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0살 이 모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3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버스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jji0106@mbn.co.kr]
어제(21일) 오후 4시 15분쯤 서울 창동에서 시내버스가 좌회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마주 오던 버스와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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