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이 측근 승진인사에 개입한 혐의로 오늘(26일) 오전 검찰에 전격 소환됐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지난 2010년과 2011년 인천시교육청 측
검찰은 나 교육감이 측근 직원으로부터 대가를 받았는지를 집중적으로 수사할 예정입니다.
나 교육감은 지난 2월 감사원 감사에서 측근 인사개입 사실이 드러나면서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이 측근 승진인사에 개입한 혐의로 오늘(26일) 오전 검찰에 전격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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