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고친 차를 이용해 무허가 운전교습을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003년부터 서울 도봉운전면
오 씨 등은 도봉면허시험장 측이 개인도 연습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시설을 공개해놓는 것을 악용해 자신을 면허시험장 직원이라고 속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불법으로 고친 차를 이용해 무허가 운전교습을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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