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자격 없이 전문의들을 고용해 병원을 운영해 온 80대 여성과 고용 의사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
경찰 조사 결과 김 모 씨 등은 명목상 원장으로 채용돼 한 달에 5백만 원~6백5십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의사 자격 없이 전문의들을 고용해 병원을 운영해 온 80대 여성과 고용 의사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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