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11살 송 모 양 등 5명이 유리 파편에 맞아 다쳤습니다.
예술의 전당 측은 멀쩡한 유리가 아무런 충격도 받지 않고 깨진 점으로 보아 폭염 때문에 유리가 팽창하면서 부서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어제(14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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