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문으로 아들이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문일 한양대학교
한양대 측은 박 학장이 제출한 사직서가 수리됐으며, 아들 박 모 씨도 학교를 자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양대 감사위원회는 박 학장의 아들이 부당한 방법으로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다는 투서를 받고 감사를 벌여왔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
표절 논문으로 아들이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문일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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