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는 KTX 부품 납품 과정에서 납품 사기와 뇌물수수 등의
이들은 2009년 3월부터 KTX 부품 수입신고필증을 변조해 국산을 수입품으로 속이는 등 수억 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또 한국철도공사의 임원과 직원 2명은 업체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각각 2천만 원과 1천1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KTX 부품 납품 과정에서 납품 사기와 뇌물수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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