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등식에는 부산 최초 도시철도 70만㎞ 무사고 운전 하영조 기관사와 부산 최초 새터민 출신 통장 원정옥 씨 등이 점등식에 참여했습니다.
장식탑은 가덕 신공항 활주로를 형상화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부산광역시를 표현했고, 높이 15m, 폭 4m에 4천800여 개 에너지 절약형 LED 전구로 이루어져 시각적 선명도를 높였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