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화 방안은 현재 영도대교 주변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현재 영도구가 추진 중인 영도다리 역사 대자보 전시, 영도대교 상징 가로 조성, 현인 노래비와 도개 기념비 설치 등이 추진됩니다.
47년 만에 재개된 영도대교 도개는 매일 하루 한차례 15분간 펼쳐지며, 주말이면 이를 보려고 2천∼3천 명가량의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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