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2시 50분쯤 47살 김 모 씨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내부와 집기 등이 타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의 동서인 가게 주인과 아내 사이 불륜을 의심해 다투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달아난 김 씨를 쫓고 있습니다.
[박광렬 / widepark@mbn.co.kr]
오늘(2일) 새벽 2시 50분쯤 47살 김 모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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