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숭진 고려대 입학전문위원은 입학처 회의 결과 당초 계획했던 최근 3년간의 수능 커트라인과 평균점수, 고교별 합격자수, 학과별 취업률 공개 방침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박유성 고려대 입학처장은 오늘 상위 75%에 해당하는 합격 안정권 점수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밝혀 교육계 안팎에 파장을 불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