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합 판정을 받은 310곳중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등 미생물 기준을 초과한 곳이 304곳으로 가장 많았고, 4곳은 탁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곳은 질산성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물질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수질기준을 초과한 299개의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또는 폐쇄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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