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수원과 용인, 화성, 오산지역 초등학교 반경 200m 이내의 '그린푸드존'을 단속해 불량 식품을 판매한 12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들은 유통기한이 5개월 지난 과자 등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는 4곳을 형사입건하고 8곳을 과태료 처분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수원과 용인, 화성, 오산지역 초등학교 반경 200m 이내의 '그린푸드존'을 단속해 불량 식품을 판매한 12곳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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