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이미 임의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제출한 431개 업체와 압수수색 대상인 65개 업체 외에 폐업하지 않고 있는 1천 곳에 대해 특례요원 명부 등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임의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확보한 431개 업체 중 200여 업체에 대한 자료 분석을 끝냈으며, 다음달 초까지 자료 분석을 모두 완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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