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0시 5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인근 해상에서 모래 채취 예인선 1척
당시 배 안에는 선장 62살 염 모 씨 등 11명이 타고 있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경비안전서 경비정에 모두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기상악화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오늘(7일) 오전 0시 5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인근 해상에서 모래 채취 예인선 1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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