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정비 대금 원가를 부풀려주는 대가로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방사청 전 직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은 정비업체 블루니어
앞서 합수단은 지난 2일 군 전투기 정비 대금 수백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블루니어 전직 대표 추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전투기 정비 대금 원가를 부풀려주는 대가로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방사청 전 직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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