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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프 논란 해명 /사진=위메프 |
'위메프 논란 해명'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갑질 해고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박은상 위메프 대표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위메프 신입사원 경력자입니다'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3~4년 전쯤 위메프에 MD로 입사했으나 당시 3주 가량 일하고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첫 출근을 했는데 그때 (면접에서) 봤던 사람들 중 80%가 그대로 출근했다"면서 "'회사가 커지니까 사람을 많이 뽑나보네' 했다. 바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2~3주 가량 일하면서 저는 업체 2개를 등록시켜서 '소셜'을 진행했었는데 결국 3주 있다가 그만두라고 했다"면서 "알고 보니 10명 우르르 뽑았다가 마음에 드는 사람 한 두 명만 진짜로 입사시키고 나머지 다 자르는 방식이었다. 위메프는 원래 이런 식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논란이 점차 거세지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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