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황선(41.여)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를 검찰로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북측이 대남선전·선동 목적으로 활용하는 '대변인 성명', '논평
경찰은 앞서 황씨의 남편 윤기준(40)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 공동의장을 지난 20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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