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1시 15분쯤 서울 송파구의 주택가에서 불이 나서 주차돼 있던 차량 한 대의 엔진룸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앞에 놓여 있던 재활용 쓰레기에 누군가 불장난을 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오늘(22일) 새벽 1시 15분쯤 서울 송파구의 주택가에서 불이 나서 주차돼 있던 차량 한 대의 엔진룸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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