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부품 납품과 관련한 서류를 허위로 꾸며 방위사업청에 수백억 원대의 장비를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예비역 공군 준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항공
김 전 준장은 방위사업청에 230억 원 상당의 항공기 시동기 54대에 대한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불량 장비를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항공기 부품 납품과 관련한 서류를 허위로 꾸며 방위사업청에 수백억 원대의 장비를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예비역 공군 준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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