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절단기를 이용해 비싼 자전거만 골라 훔쳐 장물업자에게 판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014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사업이 망한 뒤 노숙 생활을 하던 중 돈이 필요해 자전거를 훔치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공업용 절단기를 이용해 비싼 자전거만 골라 훔쳐 장물업자에게 판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