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묻혔
오늘(25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한 다리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붕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1명이 사망했으며, 1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나머지 14명은 아주대병원과 오산 한국병원, 동탄 한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묻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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