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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테임즈 인스타그램 |
NC의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 선수도 노란리본 물결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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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죽음은 치유할 수 없는 심적 고통을 안겨주며, 사랑은 누구도 훔쳐갈 수 없는 추억을 남긴다'는 뜻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히어애프터'의 명대사를 인용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테임즈는 지난 9일 통산 17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해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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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테임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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