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에 따르면 유가족 대표는 사고 항공사인 PMT항공측과 장례 절차 등 보상 문제 등을 협의했으며 PMT측은 1명에 천만원 정도의 장례비용을 부담하겠다는 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사고 여행상품을 판매한 하나투어도 유가족과 만나 논의를 지속했으며 오늘 자신들이 책정한 위로금 규모를 유가족 측에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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