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29일 "김정은이 올해만 고위관계자 15명을 처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에 따르면 북한의 차관급 '임업성 부상'이 1월에 본보기 처형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김영철 北정찰총국장은 대장서 중장으로 강등됐습니다.
국정원은 또 "김정은이 다음달 방러할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다"고 전했습니다.
국정원은 29일 "김정은이 올해만 고위관계자 15명을 처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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