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박용성 전 회장은 중앙대 이사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학교 관련 사업을 돕는 대가로 박범훈 전 수석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수석은 청와대 재직 당시 중앙대 사업과 관련해 교육부 공무원에게 외압을 행사한 혐의가 인정돼 이미 지난 8일 구속됐습니다.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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