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말을 듣지 않는다며 원생을 학대한 혐의로 모 어린이집 원장 34살 이 모 씨와 보육교사 37살 황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20월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2~3살
하지만, 이들은 자신과 사이가 안 좋은 일부 학부모와 보육교사가 꾸며낸 이야기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저장 기간이 지나 삭제된 CCTV를 복구할 계획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