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시비로 상대 운전자를 위협한 보복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방배경찰서는 32살 신 모 씨와 18살 정 모 씨를 보복운
신 씨는 자신의 차를 가로막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벽으로 밀어붙여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정 씨는 교차로에서 차량 진행 문제로 시비가 된 여성 운전자를 따라가 급제동하는 등 4회에 걸쳐 피해자 차량의 진로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안보람/ggarggar@mbn.co.kr ]
사소한 시비로 상대 운전자를 위협한 보복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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