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창립 65주년 기념으로 발행한 '전지은행권'이 사흘 동안 2만여 장이나 팔렸습니다.
전지은행권은 실제 현금 천 원짜리 45장이 붙어 있고, 하나씩 잘라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발행한 전지은행권은 세금과 포장비를 합해 1장당 5만 9천500원이고, 발행물량은 모두 10만 장입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한국은행이 창립 65주년 기념으로 발행한 '전지은행권'이 사흘 동안 2만여 장이나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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