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위는 "신씨에게 소명 기회를 주기 위해 출석을 요구했으나 참석하지 않아 다음달 3일 징계위를 다시 열기로 했다"며 "내달 징계위에선 신씨가 출석하지 않아도 절차에 따라 파면 조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징계위는 오후 4시 서울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징계위원장인 영담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