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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태성이앤씨(대표이사 위대호)는 태양광 발전 특수목적법인(SPC)인 ‘카이로스에너지'와 "그린나래 에너지"가 각각 8.9MW, 2.7MW발전소 건설을 마무리 짓고 지난 4일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태성이앤씨에 따르면 카이로스에너지 태양광발전소는 충남 당진 송악IC 인근에 위치하였으며, 당진시 최대 규모인 8.9MW급으로 건설되었고, 그린나래에너지 태양광발전소는 군부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하반기 약 3MW 준공 시 총 5MW급으로 이 또한 단일 SPC로는 군부대 최대용량 이라 할 수 있다.
EPC사는 주식회사 에스에너지로 금융, 모듈, 관리운영을 담당
태성이앤씨 강동인차장은 “자사 태양광발전소 건립이 사업방향이지만 소규모태양광 발전소 건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상생의 정신으로 인류사회의 공헌한다는 회사 경영이념의 따라 발전소 시공 및 원가절감, 운영관리에 향후 고민해야 할부분의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고민 상담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