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에게 주기 위해 주인 있는 개를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47살 손 모 씨가
이미 다른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던 이 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평소 개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
노모에게 주기 위해 주인 있는 개를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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