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고 거래 등으로 유명한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홈페이지가 해킹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유출 시점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폰 중고 거래 등으로 유명한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홈페이지가 해킹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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