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플라스틱 제조업체서 화재발생…‘피해상황은?’
구미화재가 발생해 피해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오후 4시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1공단 내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직원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는 등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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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화재/사진=MBN |
또한 구미 화재 당시 가연물질인 스티로폼 등이 불에 타 1천900㎡ 크기 공장 일부를 소각시키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구미화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