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상시적인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른바 '관리대상' 조직폭력배가 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지검 관할이 칠성파 등 101개파 천8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지검과 광주지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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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상시적인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른바 '관리대상' 조직폭력배가 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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