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등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 내년에 임금피크제와 정년퇴직으로 생기는 일자리에 청년 1천 6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프레스센터에서 박원순 시장과 박태주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 위원장, 박승흡
서울시는 내년에 투자·출연기관들이 임금피크제 적용과 정년퇴직으로 1천 10명을 신규채용할 여지가 생기는데 이 중 1천 6명을 청년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 김수형 기자 / onair@mbn.co.kr ]
서울메트로 등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 내년에 임금피크제와 정년퇴직으로 생기는 일자리에 청년 1천 6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