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화재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19일 오후 2시13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1대와 차량 29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그러나 공장 내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가 난 해당 건물은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조립식 건물로, 4개 동을 태웠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용인 화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용인 화재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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