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낙상 입원…"경과 지켜봐야 한다"
↑ 이희호/사진=연합뉴스 |
이희호 여사가 지난 26일 오전 동교동 사저에서 일어나다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골반뼈
한 관계자는 "고관절에는 이상이 없는 상황으로 통증이 있어 요양이 필요한 상태"라며 퇴원 시기에 대해선 "경과를 좀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여사는 작년 말에도 침대에서 일어나다 넘어지면서 갈비뼈 4개에 금이 가고 왼쪽 엄지손가락이 분절돼 치료한 바 있습니다.
이희호 여사 낙상 입원…"경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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