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국정난맥 경제난맥에 이어 생일난맥입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어제 박근혜 대통령 생일이었는데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보낸 난을 청와대가 받느니 마느니 했던 논란 말입니다.
축하 난을 받느니 마느니 하는데 어떻게 '경제 난'과 '국정 난'에 대해 소통하고 대화를 하겠습니까?
총체적 '난'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곤'난'한 뉴스를 접하는 국민들은 정말 대략'난'감입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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