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3회 창작동화대상 수상자 3인 (왼쪽부터 장편 손주현 작가, 중편 신상현 작가, 단편 김청엽 작가) |
장편부문 당선작은 손주현 작가의 ‘은규의 꽃범’, 중편부문 당선작은 신상현 작가의 ‘고스트맨’이 꼽혔다. 단편부문은 김청엽 작가의 ‘열쇠 구멍이 막혔다’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장편 98편, 중편 59편, 단편 401편, 총 588편의 동화가 접수됐고 예심·본심을 거쳐 최종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장편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 중편부문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 단편부문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4일 오후 4시 상암MBC 신사옥에서 열린다.
1993년부터 열린 M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