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 대학생이 1톤 트럭을 몰다 사고가 나 화물칸에 탄 친구가 사망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4시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의 한 도로에서 이 모 군이 몰던 1톤 트럭이 우측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칸에 있던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는데, 경찰 조사 결과 이 군은 면허 정지에 해당되는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술을 마신 대학생이 1톤 트럭을 몰다 사고가 나 화물칸에 탄 친구가 사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