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김무성 사위 강남 나이트 클럽 지분 보유, 뭐가 문제길래
![]() |
↑ 김무성 사위 |
마약 논란이 일었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모씨가
처음에는 차명으로 지분 5%를 보유했으나 이듬해 지분을 늘려 전체 40.8%를 보유한 2대 주주가 됐습니다.
이 나이트클럽은 이 씨의 마약 논란이 일었던 당시 필로폰을 흡입한 장소 근처에 있어 당시 검찰의 공소장에도 명시된 바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편집 : 선효지
[한장뉴스] 김무성 사위 강남 나이트 클럽 지분 보유, 뭐가 문제길래
![]() |
↑ 김무성 사위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