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새누리당은 아직도 배신의 정치에 매달리나요. 친박계가 자기 정치 심판한다고 정진석-김용태 체제를 중단시켰습니다. 광주에선 5·18을 앞두고 문재인-안철수대표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 들여다 보겠습니다.
조영남이라는 이름 걸어 10만 원짜리 그림이 천만 원짜리 그림으로 둔갑한 걸까요?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에도 대신 그려줬다는 작가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집중 분석합니다.
중견 배우 정애리씨가 급성 복막염으로 뮤지컬과 드라마를 중단했습니다. 이효리씨보다 제주에 산 원조 연예인 격이죠. 탤런트 허수경씨의 최근 근황 전해드립니다.
5월 17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