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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우동반’ 위치기반을 활용한 앱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나 특정 지역을 검색했을 때 해당지역의 반려인 들을 검색할 수 있어 이들 간 모임을 하거나 취미 생활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상형 회원에게 비밀쪽지를 보내 만남을 신청, 이성 친구를 찾을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쪽지를 보내는 회원은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받는 쪽은 무료로 응답할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 등록번호나 사진 등을 게시할 수 있어 반려동물을 잃어 버렸을 경우 회원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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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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