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댓글통] 섬마을 20대 여교사 학부형·동네 주민에게 성폭행…누리꾼 반응은?

기사입력 2016-06-04 14: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통] 섬마을 20대 여교사 학부형·동네 주민에게 성폭행…누리꾼 반응은?
사진=연합뉴스
↑ 사진=연합뉴스

섬마을 초등학교 관사에서 20대 새내기 여교사가 학부형 2명을 포함한 동네 주민 3명에게 성폭행 당한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들은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교사에게 술을 강권해 만취 상태로 만든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아이디 'park****'를 사용한 누리꾼은 "학부모, 학부모 조카, 동네사람 이렇게 범인이라는데 섬까지 자기 자식 가르치러 온 선생님을 조카랑 같이 성폭행하다니. 참 치가떨린다. 게다가 자기식당에 식사하러온거라면서"라며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들이 혈연관계라는 점이 매우 충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디 'anne****'의 누리꾼은 "섬마을 초등학교면 애들이 많지도 않아서 한꺼번에 다 모아서 가르칠 텐데. 그럼 분명 자기 자식 가르치는 선생인데 어떻게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게다가 성폭행이 아닌 성추행을 주장하다니. 그럼 성추행은 괜찮단 말이냐? 자식 보기 안부끄럽냐? 섬이면 다들 알고 지내는 사이겠구만"고 글을 올려 범행을 인정하지 않는 용의자들의 뻔뻔함을 비판했습니다.

이어 아이디 'djac****'를 사용한 누리꾼은 "와 미친 것들. 자기 자식 가르치는 선생님을. 술에 취해서 또는

뉘우치고 있다 이딴 개소리때문에 참작되고 이런일 절대 없어야한다. 저 여교사 심정은 어떻고 또 그런 자식을 보는 부모마음은 어떠며 가해자놈 지 자식이랑 처는 어떻게 얼굴보고 살려고 이런 미친 짓을 하는지"라며 음주 상태를 참작한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4,500km 날아 태평양 낙하
  • 보수 원로 김동길 명예교수 별세…향년 94세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나스닥 3.34% 상승
  • 오늘의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14∼23도
  • ‘김밥 40줄' 주문하고 ‘노쇼'한 50대 남성…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 "마약검사비 120만원, 내가 냈다"…경찰 체포 상황 전한 이상보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