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의 자금관리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어제 이들의 사무실과 집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오늘(12일)은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 10일 확보한 압수물 분석 과정에서 롯데 일부 핵심 계열사에서 조직적인 증거 인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의 자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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