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맞춤형 보육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듣겠다"
![]() |
↑ 맞춤형 보육/사진=연합뉴스 |
정부와 새누리당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맞춤형 보육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맞춤형 보육이란 홑벌이 가정의 어린이집 이용을 일부 제한하는 제도로,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맞춤형 보육 제도 도입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이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겠다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 이명수 민생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하며 정부에서는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안도걸 기획재정부 복지예산심의관 등이 함께한다. 민간부문에서는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 임원이 자리합니
이에 앞서 이명수 민생특위 위원장과 오정근·유병곤·민세진 혁신비상대책위원 등은 이날 오전 동작구에 있는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갈 예정입니다.
현장 방문에서는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를 상대로 어린이집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보육 도입 관련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